반응형 전체 글100 [보험 니즈환기] 하버드가 말하는 현명(WISE)하게 사는 삶, 그리고 현명한 보험은 무엇일까?(feat.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오늘은 100세 시대를 앞둔 우리에게, 현명하게 사는 삶이라는 주제로 간단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이 마크가 어떤 대학의 마크인지 알고 계신가요? 너무 대놓고 아래 정답이 있는데, 바로 세계 최고의 대학인 하버드의 로고입니다. 하버드 하니까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라는 드라마가 떠오르네요. 관심이 별로 없으시겠지만 제가 한 때 김태희의 광팬(?)이어서 기억이 더욱 납니다. 대학도 대학이지만, 미국 하버드의 경영대학원은 세계 최고의 대학원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입학하는 것, MBA(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는 것은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졸업 후 3년 뒤 평균 연봉이 가장 높고, 세계 경영대학원 중에서 가장 많은 포춘 500 대기업 C.. 2023. 9. 11. [종신보험] 긴급! 보험으로 저축하는 시대는 끝났다? 단기납 종신보험의 결말은? 안녕하세요! 이지점장입니다. 오늘은 어제 말씀드린대로 5년, 7년 단기납 종신보험에 대해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감히 보험으로 저축하는 시대는 끝났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금감원 제재로 인해 단기납 종신보험에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환급률'과 관련된 부분이 핵심입니다. 사실 최근 보험사들은 보장성 보험상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완납 시 환급률을 100% 이상으로 나오는 단기납 종신보험을 우후죽순 출시했고, 납입금액의 3~400%을 시책비(프로모션)으로 지급하면서 과열 경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여기서 발생한 가장 문제는 바로 단기 환급률만을 강조하면서 종신보험을 저축성 보험으로 판매하는 부분이 가장 문제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상품을 판.. 2023. 8. 30. [보험 상식] 요즘 가장 핫한(?) 보험 상품은 간병, 간병인 보험? 제대로 알고 가입하세요!(Ft.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보험에 조금 관심이 있는 분들 혹은 보험설계사 분이시라면 사실 최근에 가장 핫한(?) 보험 그리고 보장이 바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입니다. 최근 이 간호간병 서비스 보험이 보험사별 과열 경쟁이 되면서 이로 인해 소비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먼저 이 간호간병을 얘기하기 전에, 간병인 특약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가끔 설계사분들께 교육을 할 때, 이런 말을 합니다. 설계사님 본인 혹은 고객님께서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간병을 받아야 한다면? "간병인이 되는 1순위는 미혼인 딸 혹은 일 안 하는 며느리입니다."라고 말입니다. 사실 보험의 종류도 많고, 보장을 준비해야되는 부분도 정말 다양한데, 고객님들이 준비가 잘 되지 않은 부분이 바로 이 간병에 대한 부분입니다. 간병보험에 가입하셨다면 .. 2023. 8. 29. [보험 상식] 보험회사 특허! '배타적 사용권'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ft. 삼성생명, 하나손해보험, 신한라이프) 최근 제가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서, S社에서 해당 특약에 대해서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다고 언급해 드린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무릎연골 치료와 관련된 것도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포스팅 마지막에 링크 달아드리겠습니다. 해당 포스팅도 참고하시면 이해가 더 빠르실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래서 배타적 사용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우리 독자님들이 보험을 가입하거나 혹은 설계사분들이 배타적 사용권을 갖고 있는 상품을 가입하시는 경우에 도움이 될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먼저 배타적 사용권의 개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배타적사용권이란 보험회사가 개발한 새로운 보험상품에 대해서 일정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개발 및 판매할 수.. 2023. 4. 25. [업계 최초] 한 번 먹으면 평생 먹는 항응고제! 미리 준비해서 제대로 보장 받으세요!(ft. 와파린, NOAC) 최근 S사에서 업계 최초로 항응고제 치료에 대한 특약을 개발했단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과거 제가 포스팅했던 중증 무릎관절연골 손상에 관련된 내용도 정리해 드린 적이 있는데, 이와 관련한 부분들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는 내용입니다. 오늘은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항응고제'에 관련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 보험회사에 일정기간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 보험회사의 '특허'라고 간단하게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상품팀 관계자 분의 말을 인용하면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상품을 출시하여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보험회사가 이러한 신규 보장을 출시할수록 우리 독자님들 혹은 .. 2023. 4. 19. [강릉 산불 피해] 강릉 산불 원인과 피해로 보는 보험과의 관계(ft. 강릉 기적의 집, 라임스톤)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에 전국민적인 관심과 지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두산, 현대백화점 그룹 등 회사뿐만 아니라 최용수 감독 등 개인들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물품 등을 기부가 매일매일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최근 휴대폰에 건조, 강풍 경보 등이 많이 이어졌었는데, 이 강릉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면서 민가와 산림을 집어삼켰습니다. 오늘은 강릉 산불 원인과 함께 보험과의 관계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릉 산불의 원인은 강풍으로 넘어진 소나무의 전신주 파손으로 인한 화재입니다. 산불로 소방대응 3단계가 발령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며, 3단계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5개 이상의 시군구 자원이 동원되는 것입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 2023. 4. 16. [암보험 트렌드] 암 걸리면 보험료를 돌려준다고? 암 진단 페이백, 보험료 환급 특약! 알고 가입하세요!(ft. 에듀윌) 독자님들! 요즘 보험 가입과 관련해 다양한 트렌드가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특약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보험들은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는데 제가 지난 포스팅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종신보험이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최근 건강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건강종신보험'이 등장하면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대표적인 특약이 바로 '암진단 보험료 환급 특약'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납입 보험료 페이백, 보험료 환급 특약입니다. 이런 다양한 트렌드 중에서 저는 조심스럽게 이 보험 트렌드의 대세는 보험료 환급 특약, 바로 페이백 특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와 관련된 특약들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병(암)에 걸리거나, 장해율 50% 이상 .. 2023. 4. 10. [부모님 영양제 추천] 40, 50대 남자 영양제 추천! 미리 건강 관리하시고 활력을 찾으세요!(ft. 영양제별 효능) 주말에 육아를 하다 보면 상당히 피곤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가끔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아이 때문에 자주 영상통화는 하는데, 직접 얼굴을 뵈러가지 못할 때가 많은 불효자입니다. 부모님이 요즘 계속 피곤하시다는 말을 하셔서 우연히 어떤 영양제를 선물해 드릴까 하다 보니 좋은 영양제들이 많아 우리 독자님들께 추천을 좀 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명절때마다 부모님 선물 리스트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영양제인데 이거 저거 고려할 것이 많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독자님들도 영양제 잘 챙겨 드시고 계신가요? 사실 젊었을 때부터 미리미리 관리해 줘야 된다는데 아직 저는 그게 어렵습니다. (저는 챙겨먹지 못하더라도 부모님은 챙겨드리고 싶은 게 자식의 마음이겠죠?) 오늘은 40~60대까.. 2023. 4. 9. [탈모 원인] 견인성, 스트레스성 탈모? 탈모의 종류와 원인과 탈모약 부작용 확인하세요!(ft. 예방방법 및 식이요법) 대한민국 탈모 인구가 1천만 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이제는 흔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사실 탈모가 과거에는 50대 이상의 중년들 문제라고 생각헀는데, 최근에는 20~30대에서도 탈모약을 먹는 사람들이 점점 흔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0년에 탈모 진료를 받은 환자가 23만 명을 넘었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는데, 이 중에서 43.5% 거의 반에 가까운 수치가 2030의 비율입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좀 있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를 잡아당기는(?) 이상한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평소에는 잘 빠지지 않던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탈모가 조금 있던 친구에게 머리카락을 가지고 자주 놀리곤 했는데, 제가 그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그.. 2023. 4. 7. 이전 1 2 3 4 ··· 12 다음 반응형